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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Ignite MAIET

Posted by birdkr
스토리 2012/01/07 02:16
Ignite는 페차쿠차 방식과 비슷하게 20장의 슬라이드를 한 장당 15초씩 자동으로 넘어가게 설정하여 5분동안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함께 나누는 행사입니다. 
 

1회, 2회에 이어 세번째로 Ignite MAIET가 지난 12월 23일에 사내에서 열렸습니다.

<제3회 Ignite MAIET 동영상 보러가기>


참석하신 분들께 나눠드릴 경품을 많은 사우분들께 기부(삥뜯..) 받았습니다.

열심히 포장합니다.

오신 분들께 하나씩 나눠드릴 수 있을 정도로 많더군요.
 

조촐하게 먹을 것도 준비하구요.

자.. 발표 시작..
전혀 쉬워보일 것 같지 않지만.. 참 쉽다며 킥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루즈해지지 않도록 중간중간 경품도 나눠드리고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1년동안 그림 수련 경험담을 들려주셨습니다. 
죽어라 연습하는 짤방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요가 한번 배워보고 싶어지더군요.
이 분.. 어제 결혼하시고 요가신혼
 여행을 떠나셨어요. 부럽.. ㅜ.ㅜ


포즈가 멋지군요.
따라해보니 요가도 힘든 운동이네요. -_-

레벨 에디터 창세기를 들려주시는군요.
태초에 카멕 형님이 계셨다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키 상위 3%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아이가 정말 크더군요. 부럽다.. ㅠㅠ

생필품 세트를 받고 좋아하고 계신 두 분.. 

살사춤도 배우고 싶어졌어요. 귀요미 여성분들도 많은 것 같고... ㅜ_ㅜ
실제 살사 춤추는 영상도 검열로 비공개..못보여 드려서 아쉽군요.

돈도 많이 벌어야지요.
마지막엔 자연스럽게 보험사 다니는 친구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센스..-_- 

커피는 맥심이 짱이다가 결론...-_-

사장님께서 들려주시는 마이에트 창세기..
이것도 아쉽지만 비공개네요..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쏠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OTL

집살 때 조심해야할 것들을 소개해 주시네요.

인디 게임을 개발하면서 경험했던 흑역사를 들려주셨습니다. 
흑역사라 아쉽게도 발표 동영상은 비공개.. 아 너무 재밌던 발표였는데 아쉽네요.


이 아래부터는 발표 동영상입니다. 재밌게 보시길..^^ 
























포스트잇 게시판 그 후..

Posted by birdkr
스토리 2011/12/29 19:18
얼마전 포스트잇 게시판이 생긴 후 활발하게 의견이 교환되고 있습니다.



유저들의 아우성도 보이네요. ^^



채택되거나 폐기된 의견은 따로 옆에 모아서 관리하고 있구요.
 



아예 문서로 만들어 프린트해서 정성껏 올려주시는 분도 계시네요..=_=


제3회 Ignite MAIET 포스터

Posted by birdkr
스토리 2011/12/21 16:07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Ignite MAIET가 열립니다.
Ignite란 15초씩 20장의 슬라이드를 5분 동안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얘기하는 행사인데요. 
사내에서 열리는 비공개 행사라는 것이 아쉽네요.
그렇지만 나중에 발표 동영상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날로그 게시판

Posted by birdkr
스토리 2011/12/15 19:58

점심 스터디 때 토론하면서
온라인 게시판은 보는 사람만 보고, 쉽게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것 때문에
그럼 차라리 아날로그 게시판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그리곤 바로 몇몇 분이 어디선가 종이를 가져와서 만드시더군요.


사람들이 이게 뭔가 구경하면서 적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많은 분들이 적어놓고 가셨네요.
저도 이 실행력에 한 번 놀랐습니다.. ㅎㅎ

얼마 전에 유명 게임들의 개발 포스트모템을 모아놓은 "위대한 게임의 탄생"을 읽었습니다. 공감도 많이 가고, 참 재밌게 읽었는데 다 읽고 생각해보니 바로 우리 프로젝트에도 적용하면 좋을 아이디어가 계속해서 떠올랐어요. 그래서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고 싶어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못 읽어보신 분들 계시면 꼭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


박피디님 보시라고 인증샷도 올려요. :)

레이더즈팀 11월 회고

Posted by birdkr
스토리 2011/12/02 18:47

그저께 11월을 마무리면서 11월의 회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에 회고 때 모습을 간단하게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


각자 포스트잇에 11월 동안 좋았던 점과 개선할 점을 구분하여 올립니다.
 

비슷한 내용끼리 모아 그룹핑하고, 공감가는 포스트잇에 스티커도 붙입니다.



포스트잇에는 이런 내용들이 적혀있네요.











쉬는 시간에는 아이유 뮤직비디오도 보구요;;;



개선할 점 중에 주제를 정해서 그룹별로 토론하여 다음달에 할 수 있는 실천 사항을 정합니다.






다시 모여 토론했던 내용을 공유하구요.







회고를 끝내고,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붙입니다.





이건 개선하고자 한 것중에 정보방열판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놓자고 해서, 
아싸리 통로 벽을 정보방열판으로 만들었어요. ^^



회고는 한달에 한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월도 열심히 개발할께요. ^_^//

part2. E3에 다녀오다.

Posted by windyrain
스토리 2011/11/07 23:41



2011년 06월 행사였습니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적인 게임 전시회 E3에 다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유럽의 ECTS, 일본의 도쿄게임쇼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종합게임 전시회이죠.

이번에 레이더즈가 퍼펙트월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라, 우리 회사에서 5분이 미국 LA로 출국하셨습니다.

다녀오신 분 중에 한분을 납치(?)하여 인터뷰를 살짝 해봤습니다. ~_~

Q. E3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A. 일단, 규모가 제가 국내에서 봐왔던 게임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컸어요. 큰 회사의 부스는 회사 네이밍에 걸맞게 규모도 엄청나게 컸습니다. 또, 말로만 듣던 큰 게임 회사들의 차기작들을 보니 저절로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구요. +_+ 서양 누님들의 코스프레도 눈이 휘둥그레.... *O_O*

지역이 LA인지라 서양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동양인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한국사람이 은근히 많았습니다. -_-; 한 번은, 부스에 설치된 게임을 뒤에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게임을 하시던 분이 갑자기 뒤돌아보면서 "하실래요?" 라고 물어보시더군요. 순간 깜놀. 한국사람같이 생기진 않으셨던데... ...

익숙한 한국 개발사의 부스도 많이 보여서 내심 반가웠습니다.

 

Q. 레이더즈의 반응은 어땠나요?
A. 제가 목격한 사람들만 해도 매우 흥미롭다는 반응으로 플레이 해주시더군요.
퍼펙트월드의 멋진 도우미분들도 친절하게 우리 게임을 잘 설명해주시는 모습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내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게임을 외국인들이 (재밌게)플레이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있자니
뿌듯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여러가지 기분이 들면서 더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게임 부스 바로 옆에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Nintendo 부스가 있어서 너무 비교되면 어쩌나 은근히 걱정도 했었는데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와서 북적북적 하기도 하고 반응도 좋아서 부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Q. E3 기간동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들려주세요.
A. E3 Expo 개막 바로 전날 부스를 둘러보러 셋팅중인 Expo 행사장에 들어가 우리 게임을 체크하고 있었는데, 버그로 보이는 현상을 발견해서 진땀을 빼며 버그 수정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명되었죠. 정말 심장이 덜컹했었어요.

그리고 같이 출장갔던 사우분이 스트리트파이터를 매우 잘 하셔서 사내에서도 유명하신 분인데, E3 Expo 행사장에 놓여있던 이벤트용 스트리트파이터 부스에서 외국인들 상대로 5연승을 달리시더군요. 사회자가 흥분해서 이름도 물어보고 난리였습니다.
[[사진 있음당. 외쿡인이 한근씨 노려보는 사진...]]

 

Q. 출장기간동안 생활은 어땠나요? 숙박시설이나 음식같은?
A. 해외에 익숙하신 분들과 함께 다녔던터라 음식은 색다르고 신기한 것부터 익숙한 것들까지 골고루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스마트한(?) 맛집 검색력은 정말이지... 덕분에 맛집만 골라서 다녔던 터라 개인적으론 매우 행복했습니다. 그래도 문화가 다르다보니 개인적으로 느끼한 음식들이 많아서 귀국 전날에는 한국음식이 그립더군요. 초밥도 묘하게 이국적으로 느끼... ... 결국 귀국 전날엔 한인타운에 있는 부대찌개집을 갔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출국할 때 사갔던 사발면 한 박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숙박은 1인1실이어서 편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밤이면 외로워서(...?) 같이 출장간 사우분 방에 놀러가 밤 늦도록 게임 이야기 나누면서 보냈습니다. 마침 묵는 호텔 앞에 대형 마트도 있어서 밤마다 군것질도 실컷 했지요.

 

Q. 마지막으로..
A. 장시간 비행기 탑승도, 해외 출국도 처음이었는데 E3 Expo 까지. 올해들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우리 게임 잘 만들어서 E3 Expo 에서 봤던 여러 대형 회사들의 거대한 부스들만큼 더 크게 전시도 하고
비행기도 비지니스석에 타서 다시 한 번 E3 관광 가보고싶다는 허세 가득찬 상상도 해보게 됐습니다. ㅎㅎ




사진들

KGC 2011 강연 안내

Posted by birdkr
스토리 2011/11/05 15:23



Define the future(미래를 정의하자)라는 주제로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구에서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4분이 강연을 하는데요. 장소가 대구라 참석이 쉽지 않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함께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연안내>

강연 제목 : "FPS&TPS 에서의 PvE 레벨디자인 하기" <Design>
이름 : 송광호(씨제이 게임랩), 이용태(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
시간 및 장소 : 11월 7일, 15:20 ~ 16:20, 325호

강연 내용 요약
국내에 많은 FPS/TPS 게임들이 개발되었지만, 슈팅게임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레벨 디자인에 대한 전문적인 자료가 부족하며, 특히 싱글/협동 플레이의 레벨 디자인에 대한 자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 강연에서는 PvE 레벨 디자인에 필요하며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강연 제목 : "개발자를 위한 SQL Server 가이드" <Programming/Producing>
이름 : 강산아(엔도어즈), 추교성(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
시간 및 장소 : 11월 8일, 13:00 ~ 15:10, 314호

강연 내용 요약
트랜잭션 관리가 DB에서 어떻게 동작을 하고, 왜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이와 관련된 2008에서 추가된 기능을 추가로 설명 합니다.


강연 제목 : "Boost 라이브러리와 C++11" <Programming>
이름 : 최흥배
시간 및 장소 : 11월 8일, 15:20 ~ 16:20, 306호

강연 내용 요약
올해 드디어 새로운 C++ 표준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름은 C++11입니다. 아직 C++11을 사용해볼수는 없지만 일부 라이브러리는 C++ 오픈 소스 라이브러인 Boost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Boost 라이브러리에 있는 유용한 기능을 사용하면 지금보다 더 효율적인 C++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C++11 표준 작업 진행 현황과 Boost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이 세션을 통해서 C++11에 대한 준비와 C++ 프로그래머의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Boost 라이브러리에 대해서 배워가기를 바랍니다


강연 제목 : "PC에서 3D 입체 영상 게임 개발하기 <Programming>
이름 : 오지현
시간 및 장소 : 11월 8일, 17:40 ~ 18:40, 306호

강연 내용 요약
3D 영화가 흥행을 거둔 것을 기점으로 하여 입체 영상의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3DTV가 보급화 되고 있고, 3D 모바일 장치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 되는 게임의 태반이 입체 영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편성하여 3D 입체 영상의 원리를 이해하고 PC 게임에 적용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part1. 그들의 특별한 회식

Posted by windyrain
스토리 2011/11/03 13:59
2011년 05월 행사였습니다.

회식날 입니다.
보통 회식!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세요?
고기? 술? 시끌벅적? 일이야기?
마치 수학공식처럼 연결이 되는듯 하네요.

이번 5월달 회식은 그러한 회식문화를 조금 다르게 진행해보았습니다.

바로..뷔페회식! 입니다.
불야불야 인원파악하고, 음식 골라서 예약하고, 입금하고, 바쁘다 바뻐~~

일단, 회사 1층의 로비를 뷔페장소처럼 꾸며보았어요.
 


풍선을 불고~ 리본끈을 붙이고~ 천정에 붙이고~~


레이더즈 파이팅!! 이니셜이 박힌 풍선도 불어서 붙였어요. 이쁘죵 ^*^ (자세히 보면 옥의 티가..)
테이블보도 정성스레 깔아보았습니다. 분위기 있는 배경음악도 필수!

자, 이제 사람들이 모이기 전에 음식 셋팅을 해볼까요?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죠? 또 먹고 싶당~~

자, 이제 슬슬 회식이 시작됩니다. 줄을 서세요~


골라골라~ 역시 인기있는 고기류는 빨리빨리 동이나더라구요! 건강을 위해 야채와 밥도 드세요@_@!!


얌냠얌냠 정신없이 먹으면서 수다 떠는 모습들..


맥주도 쭈욱 들이키며 캬아.... 저 ~ 뒤에는 아직도 음식 순회줄이 +_+

시간이 흐르고, 배를 다 채운뒤 보드게임 한판~


차근히....젠가를 진행하다가,
가벼운 또다른 보드게임으로 넘어갔습니다.
들어는 보셨나요? 주.루.마.불 이라고..호호..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게임이죠.
아쉽게도 보드판은 찍지 못했네요.
특정 칸에 걸리면 벌칙도 수행하게 됩니다.

바로 이렇게 코끼리 코..를!



돌게 됩니다...하늘도 돌고 나도 돌고 @_@


사진찍느라 정신없는 동료들..ㅋㅋ

그렇게 우리는 음식을 맛있게 섭취하고, 열심히 웃으며 회식을 마무리 했습니다.


와하하하하하하핳




마치며..

깨달은 점은..
다음에 뷔페를 또 시킨다면 절대로~~절대로! 밥은 시키지 않으리...
모두 밥은 안드시더군요ㅠㅠ 맛있는 볶음밥이었는뎅...ㅠㅠ

무튼,
가끔 이런 회식도 특색있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프롤로그

Posted by windyrain
스토리 2011/11/03 12:20


동료들간의 의사소통을 유도하고, 누구나 즐거운 회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달 크고작은 행사를 진행하고,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관심 많이 갖고 응원해주세요 :-)